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표면처리업 수행 업체의 사업주는 중대재해법 확대 적용이 임박했는데...

    하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인간 세상에서도 잘못이란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다...

    청와대의 경선개입 등을 경계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 곁엔 유독 책임회피 속담들이 많았다...

    방역을 외교에 이용했다면 비난받아 마땅하다..

    지금의 1등 속담? 역시 ‘내로남불이다...

    과학을 거론한 중국의 주장 역시 공감을 얻기 어렵다..

    아마 경복궁이 무너져도 정쟁과 SNS의 논란 끝에 최종 책임은 결국 ‘부실공사 대원군이 져야 하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돈 이상의 가치를 찾아 헤매는 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